킨키와 토쿠 시마, 톳토리의 8현과 4정령 지정시에서 만드는 간사이 광역 연합은 재해 발생 시 피해와 피난, 라이프 라인 등의 상황이 지도 위에서 한눈에 아는 앱의 개발·전달에 나선다.지자체로는 전국 최초의 대처로 2~3년 후의 도입을 목표로 한다.
재해가 일어나면 지자체가 피해나 피난, 기상청과 국토 교통성이 기상 도로, 전력과 철도 등의 사업자가 라이프 라인의 정보를 개별적으로 발신한다.이재민은 현황을 취합하고 파악 못하고 하나하나에 접속해야 할 사정이 있다.
광역 연합은 인터넷 등을 매개로 구성 단체나 국가, 사업자가 발신하는 정보를 집약하고 지도에 표시했다.광역 방재 재해 정보 수집 시스템의 설립을 계획.이 지도 정보에 대해서 구성 단체에서 공유할 뿐만 아니라, 앱에서 이재민과 귀가 곤란자에 전달한다고 한다.개발비는 최소 수천만엔 규모로 예상되고 있다.
광역 연합의 담당자는 많은 정보가 한번에 보면 이재민의 한 재빠르게 피난 판단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