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직장에서 남성 총경(40대)가 경시청 재직 당시 일을 통해서 알게 된 여성과 불륜 관계가 되어, 이 여성이 경영하는 회사가 경찰청 측에서 사업을 수주한 것이 경찰청에 대한 취재로 밝혀졌다.문화재청은 수주에 이르는 경위 및 정보 유출이 없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총경은 2015년 경시청 교통부의 과장에 취임했다.경찰청 관계자에 의하면, 일로 이 여자와 만나고 교제하게 됐다.여성의 회사는 행사 관계 등의 일을 하고 있어 교통부에 관련된 업무를 경찰청 측으로부터 수주했다고 한다.
총경은 16년 경찰청의 실장에 이동본인부터 이 여성에 대해서 신고가 있었다는 경찰청은 조사 때문에 7일 장관관방자에 옮겼다.조사 결과를 토대로 총경의 처분도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