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로 열린 창문으로 현 재정과 서류 산일

미야기 현은 16일 재정과가 보관하던 예산 관계의 서류 7장을 분실했다고 발표했다.
현청 내 같은 과 창문에서 밖에 흩어졌다고 추정되어 같은 과는 발견한 경우는 신고를 해야 한다로 있다.
발표에 따르면 분실한 서류는 17층에 있는 같은 과의 창가에 기대된 파일 위에 수평에 실렸던 1권의 파일에 들어 있었다.당시 환기를 위해서 가로 약 1.2미터, 세로 약 20센치의 창문을 15㎝정도 열고 있고 틈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서류는 모두 69장 있었으나 이 중 7장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7장은 농림 수산부 같은 과에 제출된 예산 관계 서류에서 그 중 2장에는 민간 회사 이름과 대표자 이름, 연락처가 기재된 견적서도 포함되고 있다.
이날 오후 0시 10분경 현의 행정 정보 공개실에 아오바 구청 주변에 현의 서류가 흩어지고 있다 연락이 있는 드러났다.같은 과는 정말 죄송하다.서류 관리를 엄중하게 철저하고 재발 방지에 노력하고 싶다라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