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액셀과 브레이크를 밟 잘못된 고령 운전자들의 사고가 빈발하면서 국토 교통성은, 밟는 실수 등 사고를 막는 장치의 성능 평가를 내년도부터 실시하기로 했다.회사와 차종 이름과 함께 공표하고 장치의 성능 향상과 보급을 가속시키려는 의도이다.
최근 고령 운전자가 점포, 병원의 주차장에서 브레이크와 액셀러레이터의 페달을 밟는 실수, 건물에 돌진하다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경찰청의 데이터에 의하면, 밟는 실수로 인한 사망 사고는 2015년에 전국에서 58건이며 중 8할 넘는 50건이 65세 이상이었다.또 75세 이상 사망 사고의 원인에서는 핸들의 오류나 페달 밟는 실수 등 조작 실수가 최다의 29%를 차지했다.
밟아 잘못 사고 방지 장치는 센서와 카메라로 주위의 장애물을 탐지하고 잘못되고 엑셀을 심도 있다고 판단될 때 엔진 출력을 억제, 급발진을 막는 사고를 회피하는 구조.15년에 생산된 신차의 35.9%에 탑재됐다.이지만 나라의 성능 기준은 없으며, 센서의 개수와 정밀도, 카메라 종류로 검지 할 수 있는 장애물의 크기가 다른 등 성능은 업체마다 제각각.긴급 제동이 걸릴 것도 있다.광고 등으로 선전되고 있는 효과는 바로 회사의 호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