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가 발주한 신형 인플루엔자 대책의 잡동사니 세트의 납품을 담합했다며 공정 거래 위원회는 12일 의료 기기 상사 등 3개 독점 금지 법 위반으로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배제 조치 명령을 내렸다.
잡동사니는 담합한 회사로부터 지시된 다른 업자가 낙찰되어 수도에 납품하면서 담합 대상 상품에서 직접 얻은 매출액에 근거한 산출되는 과징금 규정이 적용 못하고 과징금은 제로엔이 되었다.
발표에 따르면 배제 조치 명령을 받은 것은 싱세이 물산, 센츄리 메디컬, 에어 워터 메디 에이치의 3개.마루베니도 담합의 관여를 인정됐지만 위반을 자진 신고한 것 등의 징계는 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