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백악관이 아프리카와 카리브해 국가를 모독하는 발언을 했다는 문제에서 트럼프에 대한 비난이 국내외에 번졌다.아프리카 국가 등지에서 인종 차별이라고 항의하는 목소리가 올라가고 미국 외 유럽에서도 비판이 잇따랐다.트럼프는 발언을 부인하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흑인 민권 운동 지도자 킹 목사의 탄생일인 이달 15일을 휴일로 하는 문서에 서명.올해는 킹 목사 암살된 지 50년에서 트럼프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평등과 자유, 정의와 평화의 꿈을 향해서 싸운다라고 말했지만, 백인 우월 주의적인 자세가 다시 추궁을 받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