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벤처 구대 창업부 4학년, 사장에

학생 벤처를 육성하는 규슈 대학의 동아리 활동 창업부에서 제1호가 된 벤처 기업 Medmain이 탄생했다.병리 화상 진단 소프트의 개발을 다루는 회사에서 사장의 의학부 4년 이이즈카 오사무 씨는 2년 이내에 제품화하고 구대 발의 벤처로 세계화를 지향하는 것이라고 분발하고 있다.
까지 메인은 이이즈카 씨 등 구대생 4명 외에 외부의 디자이너들이 멤버로 11일에 설립했다.연구에 필요한 데이터 해석으로 프로그래밍 기술을 익힌 이즈카 씨가 현재 의료 소프트가 없는 화상 진단의 분야에 주목하고 여름에 대학에 출범한 창업부에 소속되어 개발에 나섰다.지난해 11월 미국 실리콘 밸리인 비즈니스 플랜의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고, 사업화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
이이즈카 씨들이 구상하는 병리 화상 진단 소프트는 환자의 세포를 관찰하고 암 등 병의 유무를 진단하는 병리 의사의 일을 맡는다.딥 러닝 심층 학습이라는 방법으로 AI 대량의 병리 화상을 학습시키고 그 데이터를 사용하고 병리 진단하는 구조.병리 의사는 전국적으로 부족하고 시중의 병원이 진단을 큰 병원에 의뢰하면 결과가 나올 때까지 몇주 걸린다.소프트가 있으면 어느 병원에서도 진단하고 결과 또한 5분에서 얻을 수 있다.
유사 소프트웨어 개발은 일본과 미국 한국의 몇개로 진행되고 있다.목표 메인은 큐슈 대학 의학부 큐슈대 병원과 공동 개발하며, 대량의 화상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규슈 대학이 이달부터 운용을 시작한 국내 정상급 연산 능력을 가진 슈퍼 컴퓨터 시스템도 이용하고 개발 경쟁에 이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금 조달 등에 대해서는 기업부 고문 쿠마노 마사키 준교수들의 조언을 받는다.사명은 의학을 나타내는 Med와 네트워크 영역을 나타내는 Domain을 조합한 것으로, 이즈카 씨는 5년 이내의 상장을 목표로 하겠다.병리 진단의 신속화는 환자의 목숨을 구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 마노 준교수는 글로벌 하게 활약하는 큰 회사로 성장하는 사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기대를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