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의 여파로 수도 고속 도로 일부 구간에서 계속된 통제가 전면 폐지되었다.
22일 이후 97시간 만의 해소로 과거 최장이 되었다.
통제가 장기화한 이유에 대해서, 수도 고속 도로 회사는 수도액이 눈을 떼고 갓길이 없어 제설 시, 중장비에 눈을 트럭에 태워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걸렸다 등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야마테 터널에서 22일 오후, 다수의 차량이 약 10시간 동안 멈춰선 한 것과 관련, 이 회사가 상황을 파악하는 데 약 1시간도 걸리면서 신속하게 정체 정보를 얻기 위해서 터널의 출입구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을 검토한다.이 회사는 "눈 대책에 대해서 검증하고 재발 방지에 힘쓴다"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