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마시마 히로 씨에게 특별 영예상 앙굴렘 만화제

유럽 최대 규모의 만화 축제 제45회 앙굴렘 국제 만화 축제가 프랑스 남서부 앙굴렘에서 개막하는 페어리 테일 등의 작품으로 알려진 마시마 히로 씨가 특별 영예상을 수상했다.
마시마 씨는 마법과 모험의 세계를 그린 작품을 주간 소년 매거진에 2006년부터 약 11년간 연재, 프랑스, 미국에서도 출판된 세계 누계 6400만부의 대히트를 했다.프랑스에서는 예술성을 존중했다 밴드 디 시네로 불리는 성인 만화를 중심적이었지만 일본의 소년 만화의 매력을 널리 침투시킨 점이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