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다로 외상은 국무 회의에서 정부 개발 원조(ODA)실적 등을 정리한 외무성의 2017년판"개발 협력 백서"를 보고했다.
미일이 내걸"자유에서 열린 인도 태평양 전략"을 앞세우고 ODA을 활용하고"국제 사회의 평화, 안정, 번영에 적극적으로 공헌한다"라고 강조.이 전략에 대해서"법의 지배에 의거 자유에서 열린 해양 질서를 유지·강화하기 위한 추진한다"고 설명했다.인프라 정비로 아시아에서 아프리카까지 일체로서 번영을 촉구하는 "연결성 강화"의 중요성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