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동아리 고등 학교에 중학의 기준 적용 스포츠청이 3월 지침

운동 동아리 활동에 관한 가이드 라인을 검토하는 스포츠청의 유식자 회의가 도쿄 도내에서 열리어 이미 굳어 있는 중학교에서 활동 시간이나 휴식일 기준을 고교에도 적용하는 것이 승인되었다.회의의 결론을 토대로 문화재청은 3월 지침을 정리한다.
전문가 회의는 중학교의 동아리 활동에 대해서, 평일은 길어도 2시간, 휴일은 3시간 정도까지로 하고 휴양 날을 평일 하루 이상, 토 일요일 하루 이상의 주 2일 이상으로 하는 기준이다.고등 학교에 관해서는 의무 교육이 아니라는 점을 바탕으로 논의했으나 이날 회의에서 중학의 기준을 원칙 적용한다고 확인했다.
회의에서는 원칙을 어디까지 철저하게 하느냐가 위원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전직 여자 유도 선수의 야마구치 카오리, 츠쿠바 대학 준교수는 "지침을 준수하면 10대에서 올림픽에서 뛰는 선수는 나오지 않는다.꿈을 빼앗게 된다"이라고 말했다.
교육 연구가의 세노 바마 사토시 씨는 "샛길이 있으면 지침의 의미가 없다.기준에 현저히 위반한 경우는 학교 이름을 공표하는 등 실효성을 담보하는 구조를 명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