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이어 도심 영하 3도, 도쿄 만에서 우키시마 현상

관동 지방은 강한 한기가 상공에 나선 영향으로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면서 사이타마시에서 관측 사상 최저가 된 영하 9.8도를 기록했다.
많은 지점에서 평년을 5도 안팎 하락하며 도쿄 도심은 이 3도에서 32년 만에 5일 연속이고 최저 기온이 0도 미만의 겨울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