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의 중학생, 찌른 후 도망 여고생 따라

카고시마시의 공원 부근에서 여고생이 흉기에 찔려서 중상을 입은 사건에서 가고시마 현 경찰에게 살인 미수 혐의 등으로 체포된 현내의 남자 중학생이 찔린 뒤 도망 치는 여고생을 뒤쫓아 있었던 것이 수사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밝혀졌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남자 중학생은 보도로 찌른 뒤 이 공원 내까지 쫓다가, 여고생이 휴대 전화로 110번 하다가 도망 쳤다고 한다.두 사람에게 면식은 없어 남자 중학생은 조사에서 공격 상대는 누구도 다행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하고 있다고 한다.현경은 여고생을 겨냥한 이유 등을 수사 중이다.